트라움주식회사, (주) 채우코리아나와 인력 채용대행 및 교육훈련 계약 체결

 트라움주식회사(대표 김명곤, www.k-traum.co.kr)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의 운영사인

 ㈜채우코리아나와 지난 5일 신규입사자의 채용대행 및 교육훈련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인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있는 트라움 주식회사는 인재 파견에 숙련된 스태프들과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력파견에서부터 인사교육 노무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문 인재 파견을 하고 있다.

 채우코리아나(주)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50개국 1,2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 최상의 루브르호텔의 브랜드 중

하나인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의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총 550개의 객실을 보유한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총지배인을 영입하고

 팀장급직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트라움주식회사는 호텔의 신규사원 모집 및 선발 등의 채용프로세스 전반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만의 교육훈련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CS진단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트라움주식회사 김명곤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하여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지원하고

또한, 트라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장예절, 조직문화,

 서비스와 관련한 언어적·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익히고 서비스 마인드 등을 가지고 각자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환 채우코리아나 대표는 "트라움주식회사의 호텔 전문인력 채용 프로세스운영 능력과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추후 성공적인

 호텔 개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라움주식회사는 2월 중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의 객실, 식음료, 조리부 등 전 분야에 걸친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